‘1997학년도 수능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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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전년대비 76% 늘려 전체 500명 선발키로…수능전형 ‘일반학생1, 2’ 수능 100% 반영
한국공학대는 산학협력 특성화대학으로 지역의 1만9000여개 기업과 상시 협력하고 있다. [사진 한국공학대] 김창규 입학홍보처장 한국공학대학교(이하 한국공대)는 1997년 산업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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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석만의 직격인터뷰] “방향 잃고 학력고사처럼 변질, 원조 수능으로 돌아가야”
━ 혼란의 수능, 해법은…김성열 경남대 명예교수 윤석만 논설위원 수능 뒤엔 언제나 말도 많고 탈도 많다. 올해는 유독 그렇다.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‘킬러 문항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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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학종·수능 다 불공정한데, 조국 사태로 학종만 오명” 유료 전용
대한민국 교육의 정점에 있는 수능시험은 창시자조차 폐지를 외치는 제도가 돼버렸다. 객관식 문제로 한 사람의 수학(修學) 능력을 평가하는 건 시대에 맞지 않아서다. 그 대안으로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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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폐지 외치는 수능 창시자 “지금 수능, 공정하지 않다” 유료 전용
대한민국 교육의 정점엔 대학수학능력시험(이하 수능)이 있다. 초·중·고교 12년 교육이 단 하나의 시험으로 수렴한다. 오직 수능을 위해 학교를 떠나고 두 번, 세 번 수능을 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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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국어, 작년보다 평이…‘불수학’이 당락 가를 듯
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는 평이했지만, 수학은 ‘불수학’ 수준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. 국어·수학 난이도 차이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(만점)이 벌어지면서 상위권은 수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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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 쉬웠지만 수학 '불수능'…대입 당락, 수학 성적에 달렸다
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달 17일 오전 수험생들이 부산 남구 대연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계를 확인하며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. 송봉근 기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